억양별 영어
지구 반대편 호주의 진짜 목소리
호주식 영어
진짜 호주 사람들의 목소리예요. 자연스러운 속도와 독특한 억양, 일상적인 호주식 어휘를 들을 수 있어요.
호주식 영어는 호주 전역 원어민 약 1700만 명이 쓰는 주요 영어예요. 영국식 영어처럼 r을 발음하지 않지만(non-rhotic), 모음 체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했어요. mate, day, night 같은 단어가 미국식이나 영국식과는 눈에 띄게 다르게 들려요. 대표적인 특징은 하이라이징 터미널(high-rising terminal)이에요. 평서문을 말할 때도 의문문처럼 끝을 올려서, 억양이 평평한 영어에 익숙한 학습자를 헷갈리게 만들어요. 호주 사람들은 단어를 줄여 말하는 걸 좋아해요. 오후(afternoon)는 arvo, 아침 식사(breakfast)는 brekkie, 주유소(petrol station)는 servo라고 불러요. 캐주얼한 은어에 문화적 색깔이 많이 담겨 있고요. 격식을 어느 정도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말투는 편안한 편이에요. 모음에 귀가 적응하고 나면, 연음 자체는 다른 영어 변종들과 다르지 않게 들려요.
Reelang의 영어 영상 피드는 틱톡 스타일이에요. 영어 원어민의 진짜 영상을 레벨과 말하는 속도로 나누고, 억양별로 태그를 붙여 두었어요. 스크롤할수록 내가 어떻게 보는지를 학습해서, 내 레벨에 맞는 이해 가능한 입력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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