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vantages et inconvénients d’avoir un chien
B1 French 듣기 연습 · 프랑스 본토 프랑스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briser la glace”가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요?
프랑스어에서 briser la glace는 '얼음을 깨다', 즉 '어색한 분위기를 풀다'라는 뜻입니다. 누군가와 처음 말을 텄을 때 흐르던 어색한 침묵이 사라지는 상황에 쓰죠. 영어의 'break the ice'와 이미지가 똑같습니다. 단단한 얼음을 깨서 사람들이 서로 편해지게 만든다는 그림이 그대로 통하니까요. 영어 관용구와 쓰임새가 같아서 외우기도, 바로 써먹기도 쉽습니다.
화자는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 점을 나열하면서 이 표현을 유용한 관용구로 소개합니다. “Avoir un chien, ça aide beaucoup à briser la glace” — “강아지가 있으면 얼음 깨기가(어색한 분위기 풀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산책하다 보면 낯선 사람들이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오니까 자연스레 첫마디가 트이거든요. 단어별로 보면: briser는 '깨다, 부수다', la glace는 '얼음'입니다. (문맥에 따라 '아이스크림'이나 '거울'을 뜻하기도 합니다.) rompre la glace라고도 하는데, 둘 다 프랑스와 퀘벡에서 흔히 쓰이고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예문 더 보기: “Pour briser la glace, il a raconté une blague”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 그가 농담을 했다). “Cette question a brisé la glace entre nous” (그 질문 덕분에 우리 사이 어색함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