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journée à Montréal entre café et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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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French 듣기 연습 · 프랑스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 알고 있었나요?

“faire les magasins”가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요?

faire les magasins
프랑스 일상 표현 (프랑스 vs 퀘벡)
“쇼핑하러 가다” / “가게들을 돌다\); 직역하면 ”가게들을 하다"

프랑스에서 “쇼핑하러 가다”를 말할 때 가장 흔한 표현이 faire les magasins예요. 가게에서 가게로 다니며 옷을 입어 보는 식이죠. 동사 faire가 “하다/만들다” 뜻이니, 단어 그대로는 “가게들을 하다”가 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촬영된 퀘벡에서는 보통 magasiner라고 말해요. 같은 의미인데 단어가 하나고, 화자가 어디 출신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신호죠.

프랑스인 친구 둘이 몬트리올에 있어요. 커피를 마신 뒤 쇼핑 거리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이렇게 말하죠: “on a pris le métro direction [...] pour faire les magasins” —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 쇼핑하러 갔다.” 화자가 프랑스 사람이라 퀘벡 현지 단어 대신 프랑스 표현인 faire les magasins를 쓴 거예요. 문법 포인트: 항상 les magasins — 복수에 정관사가 붙습니다. 한 개 가게만 가는 게 아니라 여러 가게를 돈다는 뉘앙스죠. faire du shopping(프랑스에서 아주 흔함, 영어 차용)이나 faire des courses라고도 하는데, faire des courses는 주로 장보기(식료품)를 뜻하고 옷 구경이나 일반 쇼핑엔 잘 안 써요. 이게 지역 차이예요. 퀘벡에선 일상 동사가 magasiner(“쇼핑하다\)), 그 활동은 le magasinage입니다. 몬트리올 사람이라면 ”je vais magasiner“라고 할 가능성이 높죠. 둘 다 어원은 magasin(”가게/상점\))으로 같습니다. faire les magasinsmagasiner 대신 들리면, 그 화자가 프랑스에서 프랑스어를 배웠지 캐나다에서 배운 건 아니라는 빠른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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