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e d’un café de chats à Sofia
A2 French 듣기 연습 · 벨기에 프랑스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chatte d’Espagne”이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요?
chatte d’Espagne은 흰색, 검정, 주황 세 가지 색으로 얼룩진 고양이, 즉 '칼리코' 또는 '삼색 고양이'를 부르는 프랑스어 표현입니다. 품종 이름이 아니라 털색을 가리키는 말이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 고양이는 거의 예외 없이 암컷이라는 점입니다. 털색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있기 때문에, 두 개의 X 염색체(XX)가 있어야 세 가지 색이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성형 un chat이 아니라 여성형 une chatte를 씁니다.
영상에서 화자가 카페에서 직접 가리키며 말합니다. “Elle ici, c’est une chatte d’Espagne, des chats qui ont 3 couleurs… c’est toujours des femelles” — 문법과 유전학이 한 호흡에 맞아떨어지는 순간입니다. 세 가지 색을 모두 가진 수컷은 드물게 추가 X 염색체(XXY)를 가진 경우뿐이며, 대개 불임입니다. 같은 고양이를 chatte Isabelle 또는 chatte écaille de tortue(거북등 무늬)라고도 부릅니다. 'd’Espagne'이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그라나다가 함락될 때까지 세 가지 색 드레스를 벗지 않았다는 전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