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tag und Träume von HSV-Kapitänin Pauline Mach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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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German 듣기 연습 · 독일어 · 중상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 알고 있었나요?

“reinrutschen”은 독일어로 무슨 뜻인가요?

reinrutschen
선택하지 않은 삶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다
작은 걸음들이 쌓여 어느새 그곳에 닿아 있을 때, '결정' 없이 스며들 듯 들어간 상태.

주장 선수가 “ein bisschen reinrutscht in dieses Profidasein”이라고 말하죠. 프로 축구 선수의 삶 속으로 '조금 미끄러져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바로 다음 문장에서 그 뉘앙스가 분명해집니다. 애초에 이 길로 돈을 벌겠다는 계획은 없었다고요. reinrutschen은 거창한 결단이나 계획이 아니라, 자잘한 발걸음들이 모여 어느 순간 그곳에 와버린 상태를 가리킵니다. 겸손하거나 운이 좋았다는 뉘앙스가 묻어납니다. '그저 삶이 나를 데려다 놓았다'는 그녀의 차분하고 소박한 어조와 딱 들어맞습니다.

대사: “dass man dann eigentlich son bisschen reinrutscht in dieses Profidasein” — “그러니까 좀 프로 생활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게 되는 거지.” (“son bisschen”은 “so ein bisschen”의 구어체 줄임말로 '좀', '약간' 정도입니다.) 더보기: - “Ich bin da eher zufällig reingerutscht.” — “거기엔 우연히 미끄러져 들어간 편이야.” (계획 없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뉘앙스) - “Sie ist in den Job reingerutscht, ohne es zu planen.” — “그녀는 계획 없이 그 일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본격적인 구직 과정이 아니었음) - “Wir sind in die Schulden reingerutscht.” — “우리는 빚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좋지 않은 결과에도 씀) 쓰임새: “in + [도착지]” 꼴로 쓰며 '어디로 미끄러져 들어갔는지'를 나타냅니다. 대개 점진적으로 어떤 상태에 도달했음을 말할 때 쓰는데, 좋은 쪽(직업, 기회)에도 쓰고 나쁜 쪽(빚, 곤란)에도 씁니다. '단단한 결심'이라는 생각을 조용히 지워주는 표현입니다.

단어 빈도

B2 German 듣기 연습 듣기 연습에 나오는 단어는 얼마나 흔할까요?

91.6%
가 가장 흔한 독일어 단어 2,000개 안에 들어요
이 릴스의 자막을 보면 단어 대부분이 고빈도 일상 독일어예요.

일반 독일어 빈도

86%
상위 1,000
91.6%
상위 2,000
96.6%
상위 5,000

독일어 구어 빈도

91.3%
상위 1,000
95.2%
상위 2,000
100%
상위 5,000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이 영상의 B2 수준을 넘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했어요.

machtens
드문 단어 / 상위 5,000 밖
(fragment) makes it (colloquial)
kapitä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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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captain (nautical)
fußballerisch
드문 단어 / 상위 5,000 밖
football-related; soccer
trainerteam
드문 단어 / 상위 5,000 밖
trainer team; coaching staff
volksparkstadion
드문 단어 / 상위 5,000 밖
(proper noun) Volkspark Stadium

출처: wordfreq 3.1.1 (일반) · SUBTLEX-DE 2011 (구어).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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