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学校時代のあだ名「酸化銀」の由来
B1 Japanese 듣기 연습 · 표준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酸化銀」이 왜 '턱' 농담이 됐을까?
이 클립에서 한 남성이 중학교 때 튀어나온 턱 때문에 붙여진 별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화학 시간에 酸化銀(さんかぎん, 은산화물)을 외우는데, 화학식 'Ag₂O'에서 '2'를 지우면 'AgO'가 남습니다. 이걸 그대로 읽으면 일본어 'あご(아고, 턱/턱뼈)'와 발음이 정확히 일치하죠. 전혀 상관없는 과목에서 우연히 생긴 말장난이 몇 년 동안 따라다닌 별명이 된 겁니다.
酸化銀은 화학에서 실제로 Ag₂O이며, 배터리와 유리 연마에 쓰이는 화합물이라서 이 말장난이 성립합니다. 일본 학생들은 원소 기호를 가타카나('エージー', 'オー')로도 배우기 때문에 'AgO'를 단순한 화학식이 아니라 하나의 단어로 읽을 수 있거든요. 이런 駄洒落(だじゃれ, 말장난) 별명 문화는 일본 학교에서 흔합니다. 외모, 이름, 혹은 전혀 다른 수업에서 튀어나온 동음이의어 하나가 あだ名(별명)으로 굳어지는 일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