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ースターで作るピザマヨエッグトースト
A2 Japanese 듣기 연습 · 표준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일본어 '半熟(はんじゅく)'의 의미는?
이 에그 토스트 레시피에서는 달걀을 半熟 (hanjuku) 상태로 익히라고 합니다. 흰자는 굳었지만 노른자는 여전히 부드럽고 흘러내리는, 라멘 토핑 달걀이나 다마고카케 고한(계란밥)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식감이지요. 요리에서 정확히 한 가지 익힘 정도를 가리키는 일상적인 전문 용어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주방 밖에서도 일본인들이 즐겨 씁니다.
半熟은 半(한, '반')과 熟(주쿠, '익다'·'완숙하다')가 합쳐진 말로, 사람이나 실력에도 비유적으로 쓰입니다. 半熟の演技(はんじゅくのえんぎ)라고 하면 '반쪽짜리 연기', 신입 사원을 半熟社員(はんじゅくしゃいん)이라고 부르면 '앞으로가 기대되지만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은 신입'이라는 뜻이 됩니다. 未熟(みじゅく, '미숙하다')보다 훨씬 부드러운 표현이지요. 그러니 식당에서 달걀을 半熟으로 주문할 때 쓰는 바로 그 단어가, 상사가 풋내기 직원을 다독이며 '아직 좀 더 익혀야 해'라고 말할 때도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