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초보가 독있는 물고기를 잡았을 때
B1 Korean 듣기 연습 · 한국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복어”가 한국어로 무슨 뜻인가요?
복어는 독을 가진 복어(pufferfish), 즉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물고기입니다. 한국에서는 독성이 치명적이어서 복어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요리사만 합법적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복어를 보면 '저녁거리'라기보다 '조심하세요!'라는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독 있는'(poisonous)이라는 표현과 자주 쓰이므로, 한국에서 음식을 즐기기 전에 알아두면 가장 유용한 식품 안전 단어 중 하나입니다.
이름은 한자 '복(복)'과 '어(魚, 물고기)'에서 왔으며, 동아시아에서는 '하돈(河豚, 강돼지)'이라는 한자로도 표기돼 왔습니다.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돼지 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험은 실제합니다. 복어 내장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해독제 없는 신경독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제주도에서 낚시 카페 초보자가 잡은 물고기를 올렸는데, 댓글이 금세 경악으로 바뀝니다. '청복'(blue pufferfish), '푸른 고리 있는'(with blue rings)이라며 '독 있는 겁니다'(it’s poisonous)라고 경고합니다. '이름 좀 알려주세요'(what’s its name?)라는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된 스레드가 '살려야 한다'(we have to save him)라는 다급한 외침으로 번져갑니다.
단어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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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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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ordfreq 3.1.1 (일반).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