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que usi di "già" nell’italiano di tutti i gio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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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Italian 듣기 연습 · 이탈리아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 알고 있었나요?

이탈리아어에서 직함 앞의 'già'는 무슨 뜻인가요?

già
숨은 뜻이 있는 이탈리아어 단어
보통 '이미' — 직함 앞에 오면 '전(前) / 전직' 뜻

누구나 già를 '이미'로 배웁니다(ho già mangiato, '난 이미 먹었어'). 놀라운 건 직함 앞에 놓이면 '전(前)'이나 '전직'이 된다는 점입니다. Mario Rossi, già presidente della Repubblica는 '마리오 로시, 전 공화국 대통령'이죠. ex-를 붙이는 것보다 격식 있는 신문·방송 표현이라, 이걸 알면 헤드라인을 '이미 대통령'으로 오독하지 않게 됩니다.

이 작은 단어는 일상 회화에서도 여러 역할을 합니다. 체념한 '맞아, 정확히 그렇네'(Che brutto tempo. — Già.), 시간이 빨리 간 데 대한 놀람(Già te ne vai?, '이미 가니?'), 그리고 passato prossimo에서 쓰는 평범한 '이미'까지. '전직'이라는 뜻은 giornali(신문)와 telegiornale(TV 뉴스)에서 già ministro, già sindaco처럼 '전 장관', '전 시장'을 조용히 나타낼 때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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