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야자 시간에 벌어진 황당한 사건
B1 Korean 듣기 연습 · 한국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야자”가 한국어에서 무슨 뜻인가요?
'야자(yaja)'는 한국 고등학생들이 한숨 쉬며 말하는 단어입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저녁 자율학습 시간을 뜻하죠. '야간자율학습'에서 앞 글자만 따온 말인데, '야(간)'은 밤, '자(율)'은 자율을 의미합니다. 아이러니는 이름에 있습니다. '자율'학습이라지만, 교사가 순찰을 돌고 많은 학교에서 사실상 의무나 다름없거든요.
풀어쓰면 '야간자율학습(야간·자율·학습)' 세 한자어가 합쳐진 겁니다. 한국어는 앞 음절만 따 '야자'로 줄여 부르는데, '야식(밤참)' 같은 '야-' 단어들과 같은 원리죠. 영상에서 화자는 책상에 앉아 지루해하며, 감옥(감옥)에 가본 적은 없지만 야자가 딱 그 기분일 거라고 말합니다. 동사형 '야자하다/야자를 하다'도 쓰는데, '오늘도 야자를 하고 있다(오늘도 야자 중이다)'처럼 씁니다.
단어 빈도
이 B1 Korean 듣기 연습 듣기 연습에 나오는 단어는 얼마나 흔할까요?
일반 한국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이 영상의 B1 수준을 넘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했어요.
출처: wordfreq 3.1.1 (일반).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