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찾는 아이, 애착의 의미
B1 Korean 듣기 연습 · 한국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오냐오냐하다'가 한국어로 무슨 뜻인가요?
한 심리학자가 유아기 아이가 엄마에게만 울며 매달리는 사례를 들려줍니다. 주변 사람들은 엄마 탓을 합니다. '오냐오냐 하고 받아주니까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네가 다 받아주니까 아이 버릇이 나빠진 거야.' 오냐오냐하다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대답하던 옛말 '오냐'를 겹쳐 만든 말로, 아이가 떼쓸 때마다 다 들어줘서 당연하게 여기게 만드는 태도를 뜻합니다.
그런데 전문가의 진단은 정반대입니다. 아이 엄마에게만 안겨서 진정된다면, 그건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믿을 만한 애착 대상이기 때문이지 버릇을 망쳐서가 아닙니다. 오냐오냐하다는 한국 육아 담론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며, 거의 항상 '네가 나중에 고생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단어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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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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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ordfreq 3.1.1 (일반).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