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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Korean 듣기 연습 · 표준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 알고 있었나요?

'씩씩하다'는 한국어로 무슨 뜻인가요?

씩씩하다 (ssikssikhada)
아이를 칭찬하는 한국어 표현
용감하고 씩씩하게 견뎌냈을 때 아이를 칭찬하는 말

씩씩하다는 고개를 들고 씩씩하게 버티는 용기입니다. 한국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이 말을 자주 씁니다. '씩씩하게 다녀와'(잘 다녀와, 씩씩하게), '씩씩하게 잘 참았어'(잘 견뎌냈구나). '용감하다'처럼 영웅적인 용기가 아니라, 힘든 하루를 무너지지 않고 견뎌낸 일상적인 굳건함을 뜻합니다.

이 그림책은 처음으로 집을 떠나 하룻밤을 보내는 아이에게 엄마가 쓴 편지입니다. '꼭 참고 씩씩하게 보냈을 거야' — '참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냈을 거라 믿어.' 엄마 역시 똑같은 하루를 보냈다고 고백하죠. 부사형인 '씩씩하게'가 가장 자주 쓰이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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