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아이 어린이집 적응 하루 브이로그
B1 Korean 듣기 연습 · 한국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등원·하원 뜻이 뭐예요?
한국 부모는 그냥 '데려다 주다', '데리러 가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園)', 즉 유치원의 '원'을 중심으로 짝을 이룬 동사 쌍을 씁니다. 등원(데ungwon)은 아이를 기관에 들여보내는 것, 하원(하won)은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등(登)'과 '하(下)'는 말 그대로 '올라가다'와 '내려가다'의 대비로, 등교/하교(학교에 가다/학교에서 돌아오다)에서도 똑같은 거울처럼 쓰입니다.
이 어린이집 적응 브이로그에서 부모는 “열 시 등원했죠”(열 시에 들여보냈죠), “세 시간 뒤에 하원하러 갔는데요”(세 시간 뒤에 데리러 갔는데요)라고 말합니다. 둘 다 유치원의 '원(園)'을 공유하죠. 학령기엔 '원' 대신 '교(校)'를 써서 등교/하교가 됩니다. 사전 찾아보기 팁: 하원을 단독 표기로 보면 대개 하원(下院), 즉 의회 '하원'을 뜻합니다. 여기선 하원(下園), 유치원을 나선다는 뜻이죠. 철자가 같아도 문맥이 유아인지 의원인지 가릅니다.
단어 빈도
이 B1 Korean 듣기 연습 듣기 연습에 나오는 단어는 얼마나 흔할까요?
일반 한국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이 영상의 B1 수준을 넘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했어요.
출처: wordfreq 3.1.1 (일반).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