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ion française expliquée : se prendre un râteau
A2 French 듣기 연습 · 프랑스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se prendre un râteau”가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요?
“Se prendre un râteau”는 대시했다가 단칼에 거절당했을 때 쓰는, 약간 자조적인 프랑스 표준 표현입니다. 'râteau'는 정원용 갈퀴를 뜻하는데, 만화처럼 갈퀴 이빨을 밟으면 자루가 튀어 올라 얼굴을 때리는 그 장면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 갑작스럽고 우스꽝스럽고 공개적인 '짝' 소리가 연애 거절의 느낌과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 표현이 널리 쓰입니다.
일상어지만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표현 노트에도 실릴 만큼 보편적입니다. 용법: “Il a demandé son numéro et il s’est pris un râteau”(그는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가 차였다). 뒤집어서 “elle lui a mis un râteau”(그녀가 그를 차버렸다)라고도 씁니다. 이 표현은 1990년대에 유행했는데, '실패하다, 놓치다'라는 동사 'rater'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râteau'가 'rater'의 발음을 장난스럽게 울려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