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vere la propria giornata tipica in italiano
A1 Italian 듣기 연습 · 이탈리아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이탈리아어 'merenda' 뜻이 뭐예요?
이탈리아에는 영어에 딱 맞는 단어가 없는 네 번째 끼니가 있습니다. '라 메렌다(la merenda)'로, 점심과 저녁 사이 오후 중간에 가볍게 먹는 음식을 뜻하죠. '먹다'가 아니라 '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정해진 관용구는 '파레 메렌다(fare merenda)'로, '간식을 먹다'라는 뜻입니다. 과일이나 빵, 달콤한 것 등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흔하지만 어른들도 먹습니다.
클립에서 화자가 하루 일과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넬 포메리조 파초 메렌다 콘 운 포 디 프루타 에 아스콜토 무지카(Nel pomeriggio faccio merenda con un po' di frutta e ascolto musica)” — “오후에 과일 조금으로 간식을 먹고 음악을 들어요.” 동사에 주목하세요. 이탈리아어는 '메렌다'와 '파레(fare, 하다/만들다)'를 짝지어 쓰므로, '파초 메렌다(faccio merenda)'가 '나는 간식을 먹다'가 됩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메렌다(merenda)'에서 왔고, 다시 '메레레(merēre, 벌다/자격이 있다)'에서 유래했습니다. 글자 그대로 '얻을 자격이 있는 것들' — 늦은 오후 일해서 얻은 작은 즐거움이라는 뜻이죠. 이탈리아 전역에서 표준적으로 쓰입니다. 같은 하루 일과에서 나온 관련 식사 단어들도 있습니다. '콜라치오네(colazione, 아침)', '프란초(pranzo, 점심)', '체나(cena,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