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ion française : avoir un poil dans la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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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r un poil dans la main”은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요?

avoir un poil dans la main
프랑스어 관용구
“손바닥에 털이 났다” — 손바닥이 닳도록 일해 본 적 없어 털이 자랄 정도라는 프랑스식 게으름 표현.

avoir un poil dans la main은 '지독히 게으르다'는 뜻입니다. 손바닥에 털이 날 만큼 손을 안 써서 그렇다는 건데, 이 말도 안 되는 이미지가 바로 핵심입니다. 모욕이라기보다 친근한 놀림에 가깝고, 프랑스 사람들이 게으름뱅이(un fainéant, une fainéante)를 부를 때 가장 흔하게 쓰는 표현이죠.

손바닥엔 원래 털이 안 나니까, 이 이미지가 먹히는 겁니다. '돼지가 날 때' 같은 불가능한 일과 같은 계열이죠. 19세기부터 쓰였습니다. 예: Cynthia a vraiment un poil dans la main — elle reste toute la journée dans sa chambre. (신시아는 진짜 게으르다 — 하루 종일 방에만 있다.) 영어로는 bone idle이나 좀 더 부드럽게 work-shy 정도로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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