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usare ciao, buongiorno e gli altri saluti
A1 Italian 듣기 연습 · 이탈리아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부온조르노”에서 “부오나세라”로 언제 바꾸나요?
이탈리아어의 정중한 인사는 아침/저녁 구분이 아니라 시계를 기준으로 나뉩니다. 부온조르노(‘좋은 날’)는 오전 내내 쓰이다가, 정오나 오후 초반쯤 되면 부오나세라(‘좋은 저녁’)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아직 해가 떠 있어도요. 밤이 깊으면 부오나노테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편한 차오와 달리 이 셋은 낯선 사람에게도 다 쓸 수 있으니, 진짜 고민은 ‘지금 몇 시지?’뿐입니다.
공식적인 전환 시각은 없습니다. 클립의 ‘13시 이후엔 부오나세라’는 A1 수준의 깔끔한 경험칙일 뿐, 실제로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북쪽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고, 남쪽 일부에선 오후 중반부터 부오나세라를 씁니다. 부오나노테만은 확실한 기준점입니다. 대화를 열 때는 절대 안 쓰고, 오직 끝낼 때만 쓰거든요. ‘하루가 끝났다’는 뜻이니까요. 헤어질 땐 이 인사들에 아리베데르치(격식 있는 아리베데를라)를 곁들여, 시간대 인사는 도착할 때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