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김밥 사고 친구가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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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Korean 듣기 연습 · 한국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 알고 있었나요?

“가위바위보”가 한국어로 무슨 뜻인가요?

가위바위보 (gawibawibo)
한국 놀이 용어
한국식 가위바위보 — 직역하면 '가위, 바위, 보자기'

가위바위보는 한국에서 운으로 정하는 표준 방식이지만, 순서와 세 번째 손 모양이 영어권 화자들에겐 낯설게 느껴집니다. '가위(가위)', '바위(바위)', '보(보자기)'로 나뉘는데, 영어의 'rock-paper-scissors'와 달리 '가위-바위-보' 순서입니다. 펴진 손바닥이 종이가 아니라 '보자기'를 뜻하죠. 보자기는 바위를 감싸 이기고, 가위엔 잘려 지는 식으로 종이와 똑같은 역할을 합니다.

종이를 보통 '종이'라고 부르는데 왜 '보'일까요? 예전부터 쓰이던 '보자기'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한 겁니다. 돌을 감싸고 칼에 잘리는 천, 종이와 논리가 똑같습니다. 세 단어를 외치고 마지막 박자에 냅니다. '마이크가 보를 내고' (마이크가 보자기 낸다), '화분이가 가위를 내요' (화분이가 가위 낸다) — 그래서 가위가 마지막 김밥 한 줄을 가져갑니다. 한국엔 같은 세 손 모양으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묵찌빠'라는 후속 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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