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vendo uma rua no Rio de Janeiro
A1 Portuguese 듣기 연습 · 브라질 포르투갈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morro’는 무슨 뜻인가요?
Morro는 언덕입니다. montanha(산)보다는 작고, 작은 둔덕보다는 큽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번째 뜻이 덧붙습니다. 그 비탈에 자리 잡은 파벨라(빈민가)죠. Subir o morro는 공동체로 올라간다는 말이고, lá no morro는 ‘저기 위, 그 안’을 가리킵니다. 리우의 첫 파벨라는 1890년대 모루 다 프로비덴시아(Morro da Providência)에서 생겨났고, 그 패턴이 도시 전체를 빚어냈습니다.
지리가 어휘를 가릅니다. 카리오카(리우 토박이)들은 o morro를 o asfalto(포장된 평지, 제도권 도시)와 대비합니다. 단순히 고도의 차이가 아니라, 두 개의 리우를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브라질 전역의 지명에도, Morro Dois Irmãos 같은 엽서 풍경에도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배경을 고정하는 디테일로 쓰입니다. ‘no fim da rua, lá atrás, tem morro.’